골프
무더위와 함께
골스키11
2017. 7. 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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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 중인지라 습한 더위가 기승입니다.
옛시절 회사 동료들과 함께 흐르는 땀을 훔쳐가며
그늘집에서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