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변산바람꽃

골스키11 2018. 2. 28. 17:21
728x90


갑작스러운 내킴으로 오후에 부안으로 달렸습니다.

늦으면 빛이 없을터인데 걱정을 하면서...

역시나 산골짜기는 빛이 없었습니다.

허지만 새봄의 새생명을 만나는 그 자체만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