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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떡풀

골스키11 2016. 8. 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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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바위틈에서 자란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저는 그냥 성냥개비풀로 부릅니다.

꽃술이 영낙없는 성냥개비이거든요..ㅎ..

그렇다고 저 앞에서 '불좀 빌립시다'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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