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의 눈
열일 뒤로 미루고 달렸습니다.
감동...또 감동...
내 생전에 4월에 이런 장관을 또 볼수 있으려나...
오전은 청태산...오후엔 가평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