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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오동나무꽃, 등나무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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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길에 간간히 기대하지 않은 모습이 보이면 반가움에 차를 세우기 마련이지요.
<오동나무꽃>
<등나무꽃>
대로변 길가에 대규모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차를 급하게 세웠네요.
무엇보다도 흰색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