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작고 그마저 땅을 보고 있는 형상인지라 담기가 어려운 애들
그래도 순백의 방울이 너무도 예뻐
엎드리기를 주저하지 않게 하는 모습들입니다.
방울소리도 금방이라도 들여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