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큰개불알풀(봄까치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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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만나러 산에 갔다가 바람 맞고
공원 한구석에 콩알만하게 핀 얘들을 붙잡고 대리만족합니다.
목련도 길마가지도 산수유나무에도 망울망울 금방이라도 터트리려는 듯...
세상은 어지러워도 봄은 우리곁에 와 있네요~
(20220308)
* * * * *
한켠에 서 있는 풍년화도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