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앉은부채 본문

야생화

앉은부채

골스키11 2022. 3. 21. 20:11
728x90

꽃말이 ‘그냥 내버려 두세요’라는 앉은부채가 피어났네요.

그것도 귀한 연록색(노랑)을 만나러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 * * *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雪中 너도바람꽃  (0) 2022.03.23
雪中복수초  (0) 2022.03.22
너도바람꽃  (0) 2022.03.20
길마가지나무꽃  (0) 2022.03.19
노루귀  (0)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