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꿩의바람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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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유가 있어 야생화들과 놀기 위해 세정사로 다시 향했습니다.
여기저기서 꿩의바람꽃이 봄바람에 흔들거리며 유혹의 손짓을 보내더군요.
화창한 날씨 덕분에 물가에 선 애들은 빛망울 만들기 놀이도 해 봤네요.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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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