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세정사-앵초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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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번째 방문이자 올해 마지막 방문인 세정사 계곡
시시각각 봄을 깨우는 꽃들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장소인데
점점 개발되고 파헤쳐지는 바람에 들꽃들의 보금자리가 없어지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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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홀아비바람꽃에게도 눈길을 줍니다.
족도리풀도 눈길을 달라고 하네요~
촬영을 마치고 나오며 세정사 사찰 건물과 장독대도 한번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