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농촌 모습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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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하순경
모내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당진쪽 농촌 모습을 담으러 종일 돌아다녔습니다.
어릴적 농촌에서 살던 그 기억속에 머믈러 보고 싶었나 봅니다.
집들은 바뀌었지만 그리고 기계가 모내기를 하고 있지만
그안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감성은 그대로였습니다.
(22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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