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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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철에 맞춰서 갖가지 꽃을 식재해 관람객들을 유혹하는 곳이지요.
지금은 황하(노란)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서 좋은 상태입니다.
사진촬영을 목적이라며 오전 9~10시경이 그늘도 안지고 사광으로 좋습니다.
바로 옆 장미원의 장미도 아직 좋은 상태입니다.
(22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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