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백로-기다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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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엄마는 언제 오시나...??? 배고픈데... *****
***** 엄마닷~!!!... *****
백로들 변을 뒤짚어쓰며...가진게 300mm 뿐인지라 감수해야했지요...
새끼들 먹여살리느라 분주한 백로들 엿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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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들 변을 뒤짚어쓰며...가진게 300mm 뿐인지라 감수해야했지요...
새끼들 먹여살리느라 분주한 백로들 엿보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