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너도바람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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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떨어진 낙엽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봄꽃의 향연이 수도권에도 펼쳐지는 요즘 입니다.
세정사 옆 골짜기를 오르면서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하는 너도바람꽃
비록 한송이 두송이에 불과하지만 새 봄의 첫 만남인지라 반가움에 눈맞춤 합니다.
☆☆ 2023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