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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타래난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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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묘인지 모르는 무덤 가장자리
풀밭에 엎드려 내리쬐는 태양이 무색하도록
땀은 한바가지 흘리며 타래난초와 놀고 있는 나 자신...
몇십분 후 일어서니 머리가 띵~~~
차안의 에어컨이 이리도 고마울 줄이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