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이천 실크밸리c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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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도의 이글거리는 태양이 작렬하는 페어웨이
한차례 소나기가 시원하게 쏟아지기에 좋다 했는데
그치고 나니 지열과 함께 올라오는 후덥지근함...으~~~
그래도 친구들과 떠들고 웃는 재미로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랫만의 글쓰기인지라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이질 않네요.
무더위에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