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서울하늘이 요동치는 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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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워 저녘무렵에 자주 오르는 남한산성
물론 오를때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실망스러운 하늘로 인해 카메라도 꺼내지 못하고
내려오는 경우가 허다 하지만..이날처럼 하늘이 변화하기 시작하면 이루 형용할 수 없는 풍광을
보여주기에 무거운 가방과 삼각대 울러메고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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