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2023년 마지막 날 남한산성에서... 본문
728x90
2023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 밤에 남한산성을 올라 2024년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여러 동료들과 함께했습니다.
기대했던 롯데월드타워의 불꽃축제는 별로 였지만 그 시간을 함께 했다는데 의미를 둬야하나 봅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름달 바라보기 (7) | 2024.01.27 |
|---|---|
| 2024년 첫 보름달 (4) | 2024.01.26 |
| 눈 오는 날 - 서울숲 (1) | 2024.01.18 |
| 수원화성에서 바라보는 해넘이와 초승달 (6) | 2024.01.14 |
| 수원화성의 아침 (3) | 2024.01.12 |
'풍경'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