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모데미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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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 모데미풀 입니다.
올해도 계류 부근에 핀 꽃 중심으로 장노출로 표현해 봤는데
삼각대 설치 여건이 원활치 못한 현장상황상 쉽지 않은 작업이네요.
작년보다 조금 이른시기에 갔지만 꽃은 상당히 커진 상태...
이상기온으로 갈수록 개화시기를 맞추기가 어렵네요.
처녀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