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해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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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해변에서 만난 해국입니다.
모진 바닷바람과 함께사는 꽃들인지라선지 색이 곱더군요.
허나 피어난 곳들이 바위 꼭대기...바위 틈새...등인지라 위험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아점으로 먹은 곰칫국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더군요.
추암해변에서 만난 해국입니다.
모진 바닷바람과 함께사는 꽃들인지라선지 색이 곱더군요.
허나 피어난 곳들이 바위 꼭대기...바위 틈새...등인지라 위험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아점으로 먹은 곰칫국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