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찾는 곳...
해가 갈수록 개체수가 적어짐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노루귀, 산자고 개체가 눈에 띄게 줄었네요.
사람의 손을 타서 이겠지요...
자연 그대로 두고 사진을 찍고 그대로 놔두고 오면 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