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남이나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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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남이나라..라고 부르고 입장료를 비자료..라 부릅니다)의 특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잘 정돈되고 관리되고 있는 나무들이겠지요.
휴일이라서 정말 많은 인파(외국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은..)로 사진 찍기엔 썩 좋지는 않더군요.
가족끼리...연인들끼리 사진도 찍고, 자전거도 타며 활짝 웃는 행복한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