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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酉年

골스키11 2017. 1. 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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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입니다.

이 즈음엔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이 부담스럽지만

오는 세월 막을수 없으니 달게 받아야 겠지요.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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