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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올림픽공원 설경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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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모습입니다.
새하얀 춘설이 왕따나무를 감싸고
설경1에서 등장했던 두남녀는 여전히 두손을 꼭 잡고
사랑의 밀어를 나누고 있습니다.
눈덮힌 산수유나무위의 직박구리도 오늘은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