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스키에 빠져있을땐
이런 겨울철 집에 붙어 있는 날이 드믈었는데...
특히나 눈이 오는 날엔 기필코 슬로프로 달려갔었는데
이젠 눈이 오면 지겹네요...치우느라 어깨, 허리가 절단날 지경이라서...
올해는 함 가보고 싶은데...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