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대덕산과 함백산 사이에 있는 금대봉에 위치해 있고 우리 수도권의 젖줄 한강의 발원지 입니다. 일년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곳으로 지하 석회암에서 뿜어나와 저렇게 흐르는 모습이 장관이더군요. (5.25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