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 할까 망설이다가 들녘이라 붙였습니다. 수원시내에 이런 들판이 있고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풍경 언제부터인가 한번 촬영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다 올해 다녀왔네요. 공식명칭은 국립식량과학원중부작물부.... 아마도 벼 품종을 연구개발하고 개량개선하는 연구를 하는 곳인가 합니다. 도심속의 들녘이라 이채롭더군요. (220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