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가을을 맞이하는 정선바위속의 자태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너럭바위를 조심스레 오르내리며 얘들을 찾아 보는데 개체수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더군요. (220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