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팔현계곡을 찾은 이유가 얘네들 보는거였습니다. 돌핀샘까지 올라보려 했지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중턱 계곡에서 자생하는 애들만 만나고 왔네요. (20220405) * * * * * 계곡만 따로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