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포천바위솔을 찾아 나섰다가 만난 모습들입니다. 직탕폭포를 찾았을때 구절초는 조금 늦어 제대로 그 멋을 담지 못했네요. 가까이 있는 애들도 아니고 야생화 얘네들 참으로 시기 맞추기 힘들어요. 직탕폭포 대나물 무당거미 포천구절초 한탄강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