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시절 자주 찾았던 도고 그당시 이곳에 회사 수련관이 있었고 온천으로 유명세를 떨치던 곳이 지금은 대형 숙박업소와 식당들은 문을 닫은지 오래고 사진에서 처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새로 조성한 시설물만 덩그러니... 이날은 부근을 지나는 길에 벽화와 함께 능소화를 담고자 잠시 들렸습니다. (6.26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