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의 가슴아픈 기다림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동자꽃... 야생화 꽃이름의 전설은 왜 슬픈 이야기 뿐일까...
<동자꽃> <난쟁이바위솔> <닻꽃> <둥근이질풀> <바위채송화> <닭의장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