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진 하남에 위치한 미사경정공원 88서울올림픽대회 당시 조정경기가 열린 곳으로 저의 젊은시절 올림픽통신지원 근무시절의 추억이 새겨진 곳이고 집에서 가까워 봄, 가을에 풍경사진 촬영차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220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