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꽃잎이 인상적이라서 매년 찾아가는 벌노랑이 입니다. 얘네들은 이웃지간에 사이가 너무도 좋은 듯 합니다. 마치 우주선을 연상시키네요. 비로 시작하는 7월의 첫주 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