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계절이다 싶어 소래로 향했습니다. 작년에 여기에서 안개속 풍차를 목격했기에 좀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고 갔는데 안개는 없고 주변이 공사중으로 제대로 화각을 잡기가 곤란한 상황 (촬영일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