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거의 매년 다녀오는 영종도 거잠포 올해는 뒤로 물러서서 열심히 사진을 담는 사람들도 함께 담아봤습니다. 1월초 일명 샤크섬이라 불리우는 매도랑 섬으로 떠오르는 태양과 인천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그리고 어선과 갈매기가 어울려 볼만한 풍경을 만들어 주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