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이 내리쬐는 조치원 연밭 부근으로 기차가 지나는 모습을 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만 그늘 하나 없는 연밭에 1시간여를 서 있다보니 사진이고 뭐고 쓰러질 것만 같아 철수 했습니다. 요즘 더위 정말 무섭네요...모두모두 조심하시길... (7.13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