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를 가며오며 바라보이는 울산바위 한번은 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지 얼마던가... 그러나 가지고 있는 렌즈로 한번에 담아내기가 여의치 않아 포기하곤했는데 작심을 하고 터널앞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세장을 찍어 파노나마로 이어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