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포보 우연한 생각 끝에 들렸는데 나름의 풍경을 보여주더군요. 이제 사전 서베이를 했으니 시기를 맟춰서 함 더 가야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사업의 산물인데...이제 다시 거액의 예산을 들여 철거한다고들 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21112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