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강가 바위에서 자생하는 좀바위솔 모습들입니다. 여기는 한탄강 계곡의 가을풍경, 강부추 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가을이면 앞으로 자주 찾을 곳이네요. 올해도 다녀오고 나면 뭔가가 부족한 듯 해서 세번을 다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