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은 팔현계곡 근 6년만인 듯 합니다. 오랫만이지만 계곡에 들어서니 기억이 되살아나더군요. 과거엔 매년 두세차례 가는 곳이었는데... 지금도 야생화 공부하는 사람들...사진 촬영하러 오는 사람들...많더군요. (2022040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