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이 만항재에서 만난 한계령풀 입니다. 피기 시작하는 시기였기에 꽃은 싱싱한데 만개하지 않았더군요. 먼거리이지만 달려가야 만날수 있고 보고 싶기에 달려가는 것이겠지요. (4.17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