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조선후기 수원 성곽 내의 북쪽 문(門). 수문 비가 온 뒤에 이 수문을 통해 흐르는 물을 장노출로 담아봅니다. 수원시내에 위치해 있고 주차시설도 잘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수문위 문루는 야간에 조명을 밝혀주므로 야경도 함께 촬영합니다. (220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