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털큰앵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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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깊은 산속...나무사이로 비춰지는 햇살을 받으며
곱게 피어난 앵초들
거기까지 오르는 힘든 시간을 잠시 잊게 하는 모습들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셔터질해댄다.
이 맛에 산을 오르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