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에서 만난 애들의 정리가 이제야 마무리되네요...게으름...
내년에는 좀더 깊이 있는 사진으로 얘들을 맞이해야 할텐데...하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쉬움이 많아서요.
더워지는 날씨에 모든분들 건강하쇼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