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도심의 해넘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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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는 해넘이
(사진의 모습은 반포대교에서 여의도 방향을 바라 본 모습 입니다)
지난 4월 27일에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생을 마감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평소와는 다른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묘지를 마무리 하고 바라본 모습에서는 편안함이 묻어나왔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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