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봄 풍경입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지만 예년에 비해 달라진 점은 외국인 그것도 한복을 입은 외국관람객이 부쩍 많아졌다는 점이더군요. K-문화가 외국인들에게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