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남개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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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벌곡면 천에서 자생하고 있는 남개연
거의 매년 보러가는데...가슴장화를 신고 물속에 쪼그리고 앉아 일렁이는 물결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려
반영화 함께 바라보는 그 어여쁜 모습....
올해는 개체수가 많이 늘어난 듯...반가웠습니다.
(20230524 촬영)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어느 사진가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