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은난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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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을 만나러 조금 일찍 가는 바람에 못 본 은난초를 다시 보러 갔습니다.
예년에 비해 아주 많은 개체가 보여 반가움웠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개발을 앞두고 있어서 다시 못볼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귀한 야생화의 한 종류이지만 그사람들에게는 한낱 풀쪼가리로 보이겠지요.
조금 늦게 핀 은방울꽃과 함께 보는 행운도 있더군요.
(20230510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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