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키와 함께하는 공간
닭의장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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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났네요.
님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연휴동안 일에 묻혀 지내면서도
이렇게 흰 닭의장풀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으니 위안(?)이 됩니다.
닭의장풀이 오후시간대에는 입을 오므리는 걸 모르고 갔다가
두번씩이나 방문했지만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에 아침식사중인 거미도 반겨주더군요.
건강하세요.